19.10.25 독감주사 꽁, 이모님이 하원길에 주사를 꽁 맞추셨다. 아프지도 않은지 울지도 않았단다. 헐 주사를 맞고 몇일이 지났는데도 어깨에 붙은 밴드를 뗄 생각은 않는다 건들면 화낸다 ㅋ 이제 좀 떼자 응?ㅋㅋ 수다의 육아이야기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