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과 노력의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곡 연습 중에 나오는 테크닉적인 부분을 반복 숙달없이 그냥 익히면 소리와 버릇이 굳어버립니다. 좋은 버릇으로 굳었다면 좋은 일이나, 그렇지 않다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요.. 반복 연습, 노력에 답이 있다. 거창하게 테크닉이라고 써 놨지만, 딱히 별 건 없습니다. 기술 이름. 1. 팜을 이용한 기술. 팜 네일 어택. 팜 스트로크 2. 어택뮤트. 일명 코타시브 3. 라스게아도. 트리플 라스게아도. 4. 베이스의 기술 슬랩. 트리플 슬랩. 5. 태핑 및 태핑 하모닉스. 6. 플라멩고 주법에서 보이는 기술. 이런 것들 외에도 수많은 테크닉들이 있을 것 같지만, 이정도만 익혀도..이미 고수?ㅎ 연습 방법은 노래 속에 있다. 저 테크닉들을 따로따로 하나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