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의 육아이야기

2022.1.8 두번째 꿰매기

.Su 2022. 1. 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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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놀러간 날.

재밌게 잘 놀고~
하룻밤 잘 보내고 아침먹고 돌아갈 준비하는 찰나..

화장실 가는 길에 그만 장난치다 넘어졌는데

계단에 머리를 쿵 박아부렸단다..

 

이마를 보니 벌써 좀 찟어진 느낌의 상처.ㅋ

다행히 글램핑장 직원분께서

아주 친절하게 소독도 하고 약도 발라주셨다.

 

빠르게 정리하고 토욜이라 재빨리 병원으로~!

다행히 문 닫기 전 도착..또 꼬맸다..ㅠㅠ

 

 

아이고~~이것아~~

 

장난감하나 득템하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

뭐 그저 해맑고 또 까분다..

아이고~~~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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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 풀고, 흉터 안 벌어지게 테잎..ㅠ

 

 스테리 스트립을 구매, 

5만원짜리 흉터 약과 함께 매일매일..

보내고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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