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사는데 출혈이 좀 심하여 쿠팡플렉서를 해보았다. 새벽 단가가 1200원이라 그나마 만만하고 나머지는 단가가 현재 700,800원. 이제는 꿀알바가 아니게 된듯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많이 나와서 이 알바를 하고 있었다. 새벽인데 아주머니도 보이고 부부같이 보이는 분들도 있고.. 첫 배정이라 코스도 쉽게 신경 써주었고 물량도 19개로 제일 적게 배정해 주었다. 3시에 도착 하여 짐 싣고 대략 5시 반쯤에 마칠 수 있었다. 19개라 간단하네.. 첫 배송물품..기념샷 이 날 비가 와서 프로모션으로 만원 더 얹져 준다고 했는데 과연.. 심심할 때 한번씩 해도 되겠다. ----- 12.7일 새벽 배송 한 번 더 가보았다. 1. 입구에서 배송시작 누른 뒤 QR코드 찍는다.2. 배정 받은 물량 찾아서 차로 옮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