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놀이와 레고놀이 timelapse. https://youtu.be/WLf_tBQzGic 요즘 들어 반항이 심해지고 집에서 혼자 놀아야 되서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안돼!""아니~아니~""안해~" 그래 안되는 건 안되지. 이야기 할 때 최대한 아니라는 말은 하지 않고 하려는데 쉽지 않다."뛰지마~"보다 "걸어 다니자" 라던가.."그렇게 하지마!"보다 "이걸로 이렇게 해보자~" 가 먼저 나와야 되는데 쉽지 않네. 크면..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아니면 어떨까... 수다의 육아이야기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