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의 기타이야기

전조되는 부분의 B 파트 입니다. 강좌 1을 보니 조금 길어 보여서 8마디씩 끊었습니다. 먼저 천천히 치는 영상을 보시지요. Tip)1. 왼손의 운지를 조급하게 하면 음가유지가 안되어 예쁘게(?) 연주가 안됩니다. 천천히 연습하면서 음가유지를 신경써서 연습합니다.2. 메트로놈 등으로 연습해서 박자가 이랬다 저랬다 안되게 연습합니다. 2번째 영상입니다. Tip)1. 역시 음가유지와 박자만 신경씁니다. 원곡의 속도는 이정도? 아직까진 어렵지 않죠?ㅎ

lovin' you - minnie riperton의 곡을 코타로씨가 연주곡으로 리메이크 했죠. 코타로씨의 Tussie Mussie 앨범의 1번 트랙입니다. 여담으로..터시 - 머시란 라운드 부케의 한 종류라는 군요..ㅎ결국 이 앨범은 작업곡들로 가득차 있다는 ㅎ 아무튼. 이 곡은 비교적 어렵지 않게 쳐 볼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 나오는 인공하모닉스 부분만 잘 치면 멋지게 작업용..?ㅋ 아.. 바레 동작이 많으니 당연히 바레에 대한 운지가 가능해야 연주가 됩니다..ㅎ 일단 느리게.. 7프렛 하모닉스 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자가 악보랑도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원곡을 들으시면 맞추시길..바레만 잘 된다면..그닥 어렵지 않죠?ㅎ 원곡은 한 이정도 속도..?

메인 테마 후 1절 파트로 돌아가는데 멜로디에 약간의 변화만 들어가서 어렵지 않습니다. *해머링으로 연주하는 구간들이 늘었을 뿐입니다. 이 후 메인테마 부분을 반복합니다. 그 후 다음 파트로 이어지는데 이루마의 원곡에선 들을 수 없고 라이브버젼에서 이루마씨가 애드립처럼 이어나간 부분입니다. 박자가 거의 프리하게 되어있어 음표의 길이보다는 음악을 듣고 본인의 감각으로 치는 편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매한 박자는 감(?)으로 칩니다. 악보가 없는 편이 낫습니다..ㅋ *메트로놈으로 연습하기 보단 운지와 코드진행의 느낌을 익힌 후 자연스럽게 연습합니다.*11초 부분에 악보에 나온 박자랑은 다릅니다..ㅠ *마지막 부분은 리타르단도 하시면 됩니다.알아서..ㅋ 마지막 파트 연주 여기까지 연습하시면 이제 나머지는..